공기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소수 직렬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늦깎이 취준생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공기업 부동산 직렬 전공에 해당하는 내용을 공부했어서, 공기업 부동산 직렬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직렬은 채용하는 공기업 자체가 많지 않고, 채용 인원도 보통 2명 내외로 매우 적은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원 기회가 제한적이기도 하고, 제가 나이도 많다보니 하루라도 빨리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채용인원이 많은 경영 직렬도 함께 준비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현재 생각하는 방향은 부동산, 경영학·회계학(고급회계 제외)까지 공부해서 지원 가능한 공기업의 범위를 넓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경영 직렬까지 준비하면 공부 범위가 늘어나기 때문에 2가지 직렬을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욕심인것 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부동산 직렬 하나에 집중하는 게 맞는 것 같기도해서 고민입니다. 다양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026.08.10
답변 5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상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말씀해 주신 것처럼 두 가지 직렬을 공부하는 것 자체가 조금 쉽지 않은 일이긴 하죠 오히려 부동산 직렬 하나에 집중하는 게 저도 맞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부동산 직렬을 버리기보다는 부동산을 주력으로 가져가되 경영학과 회계학을 일정 수준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나이가 있어 하루라도 빨리 취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부동산 직렬 하나만 바라보는 것은 지원 기회 자체가 너무 제한적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동산 직렬에서 1년에 몇 번 나오지 않는 채용을 기다리는 것보다 지원 가능한 기업과 직렬을 넓혀 합격 확률을 높이는 것이 현실적으로 유리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동산과 경영을 완전히 동일한 비중으로 공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공부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지고 어느 과목도 경쟁력 있게 가져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미 공인중개사 공부를 통해 부동산 전공 기반이 있으므로 부동산은 주력으로 유지하고 경영학과 회계학은 공기업 필기에서 요구되는 수준을 기준으로 추가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특히 경영학은 공기업에서 활용 범위가 넓기 때문에 투자 대비 지원 기회를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회계학 역시 기본적인 재무회계와 원가회계 정도를 갖춰두면 지원 가능한 기관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직렬보다 실제 채용공고를 기준으로 공부 범위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목표로 하는 공기업들을 먼저 정리해서 최근 2년 정도의 채용공고와 필기과목을 확인하고 부동산 직렬과 경영 직렬이 각각 어느 정도의 지원 기회를 제공하는지 비교해보세요. 만약 부동산 직렬을 1순위로 두면서 경영 직렬까지 준비했을 때 추가 공부량이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면 병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반대로 경영학과 회계학을 새롭게 처음부터 공부해야 하고 그 때문에 부동산 전공과 NCS 준비가 무너진다면 오히려 비효율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동산 전공을 버리고 경영으로 완전히 전환하는 것보다는 부동산을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유지하면서 경영을 범용적인 지원 자격으로 추가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특히 공인중개사라는 자격과 부동산 전공 공부 경험이 이미 있기 때문에 부동산 직렬에서는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경영 직렬을 준비하면 채용 규모가 큰 기관에도 지원할 수 있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지금은 한 직렬에 모든 것을 거는 것보다 부동산을 주력으로 가져가면서 경영을 확장해 지원 기회를 늘리는 것이 취업 시점을 앞당기는 데 더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부동산 직렬만 고집하기보다 경영 직렬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부동산 직렬은 전공 적합성이 분명한 대신 채용기관과 인원이 적어 취업 시기가 길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두 직렬을 완전히 별개로 준비하기보다 공통 영역부터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NCS를 기본으로 준비하면서 부동산 관련 법규와 실무 지식은 강점으로 유지하고 경영학과 회계학 기초를 추가해 지원 가능한 공기업을 늘려보세요. 실제 채용공고를 10개에서 20개 정도 모아 시험과목을 비교하면 공부 범위를 정하기도 수월합니다. 빠른 취업이 중요하다면 한 직렬에 지원처를 제한하는 것보다 선택지를 넓히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공기업 부동산 직렬은 채용 규모가 매우 작기 때문에 한 직렬만 준비하면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는 고민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동산 직렬을 중심으로 준비하되, 경영 직렬과 겹치는 과목(경영학, 회계학 기초)은 함께 학습하여 지원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두 직렬을 완전히 별개로 준비하기보다는 공통 과목 위주로 효율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부담도 적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부동산 직렬 지원 시 분명한 강점이므로 계속 살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채용 인원이 적은 공기업뿐 아니라 LH, SH, 지방공사·도시개발공사 등 관련 기관도 함께 준비해 보시길 권합니다. 너무 많은 직렬을 동시에 준비하기보다는 주력 직렬 하나와 확장 가능한 직렬 하나 정도가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필기 경쟁력을 높이면서 지원 가능한 기업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방향 자체는 충분히 합리적이니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끝까지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원하는 공기업에 꼭 합격하시길 응원합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0%
아무래도 넓게 공부하려면 소수 인원의 경우 더 확률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하고 싶은 일과 가능성을 고려해서 한 분야로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디다. 그래야 집중도 잘 될 것 같구요. 멘티님이 부지런하고 충분히 병행할 수 있는 환경가 성격이라면 병행하는 것이 좋겠지만 선태과 집중을 하는 것이 좀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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